유머 23 1. 러브호텔서 마주친 부부 첫눈이 펑펑 내리던 날 오후? 부부가~ 각자 애인을 데리고 한적한 러브호텔에 갔는데!! 뜻밖에도 정말 우연히 복도에서 딱 마주쳤다. 이런 젠장할?💤💤 부부는 각자 애인을 옆에두고 싸우기 시작했다 옆에서 당황해하던 애인들이 말리기 시작했지만 싸.. 낙서방/유~머 2019.03.30
유머 22 1.응큼 유머젊은 과부가 혼자사는데 이웃집 머슴놈이 밤마다 찿아와서 덮치고 달아났다.,,이래서는 안된다,,고 생각한 과부머슴놈의 겁탈을 막으려고 머리맡에 부엌칼을 갖다놓고 잤다그러던 어느날밤.그머슴놈이 또찿아와 불법무기를 빼들고 과부의 옥문으로,, 쑤욱,, 집어넣는 순간...... 낙서방/유~머 2019.03.30
유머 21 1. 못생긴 여자의 슬픔 어떤 못생긴 여자가 있었다. 어찌나 못 생겼던지 수많은 남자들 아무도... 그녀를 쳐다보지 않았다. 그런 까닭에 여자는 캄캄한 밤에 방황하기도 하였지만 워낙 작은 키에 어린이로 오해를 받기 일수였고 야단을 먹고 집으로 돌아오는 경우가 많았다. 그래서 여자는.. 낙서방/유~머 2019.03.30
유머 20 1. 시골 다방에서 서울 남자 4명이 깡시골 마을로 출장을 왔다가 커피를 마시고 싶었지만 주변에 카페도 없고해서 어쩔 수 없이 다방에 들어와 레지 아가씨에게 주문을 했다 남자 1 : 난 '헤줄넛' 남자 2 : 난 '아메리카노' 남자 3 : 난 '카푸치노' 남자 4 : 음... 그럼 난'카라멜 마끼야또' 이렇.. 낙서방/유~머 2019.03.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