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절은 가고 오는데/9 월 13

[스크랩] 일일 청한 일일 선 ( 一日淸閑 一日仙 )

一 日 淸 閑 一 日 仙 오늘 하루 맑고 깨끗이 살면 그 하루 신선(神仙)이 되는것이다 石仙선생 1943년 10월 충남 보령에서 출생. 현재 속리산 장각골에서 재물과 면예를 초월한 이기심없는 생애로 水石, 松竹月 친구들과 벗하며 신선처럼 살고 계신다. 선생은 천연계속에 들어 있는 하늘의 오묘하고 신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