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28 1. 어느 개구리의 유언장 어느 화창한 날 남자와 여자가 야외 드라이브를 즐기고 있었다. 갑자기 여자가 쉬가 마려워 한적한 들판에서 팬티를 내리고 시원하게 쉬를 하는데 근데 ...겨울잠을 자고 있던 개구리가 여자의 따뜻한 '쉬 아'를 맞고는 봄비가 내리는 걸로 착각을 하고 앗! ~~~ 벌.. 낙서방/유~머 2019.04.12
유머 27 1. 소장수와 쌍과부 (성인만 즐기세용) 황소와 검정소 그리고 암소 이렇게 세마리를 몰고 다른 장터로 가던 중 날이 어두워 들른 주막이 바로 이 쌍과부 집이었다. 소 장수는 50 이 채 안 되는 건장한 사내였다. 소장수~~~나 오늘 여기서 자고 가야 할 텐데 방이 있겠소. 과부 1~~아고 날도 어.. 낙서방/유~머 2019.04.12
유머 26 1. 치마는 바람에 날리고 ~한 중년의 여인이 갑자기 불어온 돌풍 때문에 한 손으로 신호등 기둥을 붙잡고, 다른 한 손은 모자가 날리지 않도록 잡고 있었다. 때마침 한 경찰이 그 옆을 지나가는데 . . . . .바람이 더욱 거세져 노 팬티한 여자의 치마를 날려 사람들이 다 볼 수 있게 은밀한 부.. 낙서방/유~머 2019.04.12
유머 25 1. 밝히는 남자 결혼 이후 매일 아내와 사랑을 나누는 남편이 있었다. 어느 날 이 부부와 가까운 친척이 사고로 세상을 떠났다. 부부가 상가에 다녀온 뒤 남편은 그날 밤도 아내에게 눈짓을 했다. 아내가 오늘같이 슬픈 날은 참으라고 하자 남편이 자신있게 대답했다. “나도 생각이 있는 .. 낙서방/유~머 2019.04.12
유머 24 1. 오늘은 그요일,,, 부부 관계가 원만치 못한 50대 가정이 있었다 항상 '여성상위'를 고집스럽게 우기는 부인은 남자로서 한 참 물오른 남편의 요구를 언제나 묵살하는 얄미운 여편네다.^^ 그러던 어느 날 밤, 부인이 남편에게 깨알같은 작은 글씨로 쓴 쪽지 한장을 불쑥 내밀었다. 돋보기.. 낙서방/유~머 2019.04.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