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마음 쉴 곳을 찾아

갈때는 그냥 가더라 - 나웅음악을 들으려면원본보기를 클릭해주세요. 구월의 첫날에 짙은 녹색 초목은 나름 열매를 맺으면서 청춘이 저물어간다며 제일 싫어하는 계절 ? 이른 아침 눈 뚜껑은 무거웠지만 조금씩 퇴색되어가는 초목을 조금이라도 더 보자. 무성했던 들녁은 황금빛으로 가..

파랗고 노란 들꽃들이 그리운 것은 생기있게 빛나는 푸르른 초목보다도 논 두렁길을 달리며 초 여름 파란 하늘과 풀내음을 느낄 수 있기때문입니다 태생이 촌놈이라 그렇다고요? 아닙니다 안양천 MTB 정모일이 몇일이지 ? 하는 것은 두발이가 좋아서보다도 회원님 개개인의 밝은 미소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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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일 장마로 인해 황페된 임도- 끌바 계곡물이 불어 또 다른 묘미가 있었고 대단한 분들 인증 샷 철원 오대쌀의 근원 25만평 저수지 모노레일을 타고 오르면서 철원 평야에 내리다 다친 두루미 박제 제2땅굴 종점

즐거운 자전거 하이킹 - 윤형주

.bbs_contents p{margin:0px;} 1, 크로스컨트리(XC) 하드테일(Hardtail)삼각형 프레임에 앞부분에만 서스펜션이 달려있는 크로스컨트리 경주용 자전거.뒷부분에 별도의 서스펜션이 없어서 딱딱하다고 하여 하드테일(Hardtail)이라고도 함. 주로 앞 서스펜션의 트레블은 80-100mm 정도를 쓰며, 다소 지형이..

동해안·경춘선·섬진강 자전거길 뚫린다 행안부, 2015년까지 3개 코스 931km 완공 연합뉴스 | 이율 | 입력 2012.08.23 12:02 (서울=연합뉴스) 이 율 기자 = 내년부터는 검색하기" href="http://search.daum.net/search?w=tot&rtupcoll=NNS&q=%EB%8F%99%ED%95%B4%EC%95%88&nil_profile=newskwd&nil_id=v20120823120212836" target=new>동해안, ..

웃고 즐기는 사이 일영 유원지를 빠져 나왔는데 사진이 몇장밖에 없답니다 이유는 번짱님이 "깜빡 졸으셨다고 합니다 사실은 두어달 잔차질을 못해서 약간의 엎힐에도 헐헐거리느라 사진 못 찍었다는 흘러온 얘기도 있습니다 응암동에서 오신 분이십니다 이분이요 !! 어떤 생각을 하길래 표정이 저럴..

오늘 처음 나오신 무적 해병님이십니다 닉을 봐선 엄청 무서운 분인줄 알았는데 얼굴을 뵈니 개구쟁이 같은 인상이라는 후문.... 포즈는 취하고 있지만 머리속은 다 딴생각일 것입니다 아침을 안 먹고 나와서 배가 고프다느니 뭐 그딴생각들... 아싸 ! 맘도 청춘 몸도 청춘 이분의 얼굴을 보십시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