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남은 삶이 이러 했으면
하루 하루 마음을 다스려
그렇게 순수함으로 세상을 바라보며
그냥 이 삶에 감사하고.
마음속에 감미로운 음악이 흐르고
가슴속에 아름다운 언어가 흘러나오고
조금은 모자란 듯
내 남은 삶이 이러했으면 좋겠다.
'계절은 가고 오는데 > 11월'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성찰(省察) (0) | 2012.11.28 |
---|---|
겨울 길목에 서서 (0) | 2011.11.25 |
그 가을 아름다웠던 사랑 (0) | 2011.11.08 |
[스크랩] 낙엽따라 (0) | 2011.11.08 |
[스크랩] 이 가을이 간다하네요 (0) | 2011.11.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