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찰(省察)
한 인간으로써 삶의 가치를 다루는
단편소설을 많이 썼으며
작품마다 베스트셀러가 되어 큰 돈을 벌었던 작가
기 드 모파상(Guy de Maupassant).
덕분에 그의 삶은 누구나가 부러워할 만한 것을 가질 수 있었다
지중해에 요트,
노르망디 대 저택,
파리에 호화 아파트.
은행에는 그가 평생 쓰고도 남을 돈이 있었다.
하지만 그는
1892년 1월 1일 아침,
더 이상 살아야 할 가치를 찾지 못한 체
심한 우울증과 폭음으로 스스로 목을 찔러 자살을 시도했다.
다햏히 목숨은 구했지만
이후 정신병자가 되어 고통으로 절규하다가
43세를 일기로 생을 마쳤다.
그의 묘비에는
그가 살아 생전에 술에 취하면
혼잣말로 되뇌이던 말이 적혀졌다.
*
*
*
"나는 더 많은 것을 원했지만,
결국 아무것도 갖지 못한 체 허무만 남았다."
"그러므로 누구나 자기 최면에서 빨리 풀려나고 벗어나야 한다"
"거짓된 칭찬으로 과대망상에 걸려
나 혼자만의 진정한 사고(思考)의 시간을
언제쯤 잃어버렸는지 자신도 모르기 때문이다"
자기성찰과 긴 안목
스스로 반성하고 되돌아 보는 습관이
인생 후반
후회를 덜 하는 훈훈한 생을 만들 수 있을 것이다 - 草雨
'계절은 가고 오는데 > 11월'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바람아~ (0) | 2016.11.30 |
---|---|
그 곳의 추억 (0) | 2012.11.28 |
겨울 길목에 서서 (0) | 2011.11.25 |
내 남은 삶이 이러 했으면... (0) | 2011.11.23 |
그 가을 아름다웠던 사랑 (0) | 2011.11.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