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낭화
불 봉선화
모싯대 꽃
동자꽃
당아웃꽃
쇠별꽃
산 당화꽃
인동초
구름 패랭이꽃
개갓냉이꽃
개불알꽃(일명 봄까치)
금꿩의 다리
천일홍
우담바라 꽃(3000년 꽃)
노루귀꽃
양귀비
아부틸론 꽃
자목련
등꽃
구름 패랭이꽃
꿩비름
말나리꽃
뻐꾹나리
솔나리
잔대
미역 줄나무
상사화
큰 뱀무
개쑥부쟁이
파리풀
삼잎국화
자귀나무
기린초
쉬땅나무
잇꽃(홍화)
땅채송화
겹삼잎국화
개망초
석잠풀
술패랭이
공 조팝나무
하늘나리
매화노루발
끈끈이 대나물
정금나무
털갈퀴덩굴
삼색 병꽃나무
섬말라리
꽈리꽃
참 골무꽃
목수꽃
까마중
패랭이꽃
범부채
인동덩굴
불로화
산사나무
달구지풀
찔레꽃
벌노랑이
붉은 인동덩굴
조뱅이
접시꽃
백 접시꽃
흑접시꽃
홍접시꽃
연분홍접시꽃
화야산 흰 얼레지
배룡나무
전봉산 엘레지
화야산 노루귀
왕 깻쑥부쟁이꽃
잔대 미역줄나무꽃
층꽃
설악산 돌단풍
솔나리꽃
꿩 비름
노루귀꽃
명자나무꽃
목화꽃
석류꽃
제비동자꽃
자주색 매발톱꽃
광덕산 할미꽃
백두산 분홍 할미꽃
백두산 오랑케 장구채
변산변 신바람꽃
부레 옥잠화
가물치..
이 물고기는 알을 낳은 후 바로 실명을 하여 먹이를 찾을 수 없어
그저 배고픔을참는 수 밖에 없다고 하는데..
부화되어 나온 수천마리의 새끼들이 천부적으로 이를 깨닫고는 어미가 굶어 죽는 것을 볼 수 없어
한 마리씩 자진하여 어미 입으로 들어가 어미의 굶주린 배를 채워 준다고합니다,,,
그렇게 새끼들의 희생에 의존하다 시간이 지나 어미가 눈을 뜰 때 쯤이면
남은 새끼의 양은 십분의 일 조차도 안된다고 하며..
대부분은 자신의 어린 생명을 어미를 위해 희생 한다고 합니다.
그래서 가물치를 [효자 물고기]라고 합니다.
'계절은 가고 오는데 > 5 월'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크랩] 청춘을 함께 한 북한강 (0) | 2018.05.29 |
---|---|
당신이 좋아서 (0) | 2016.05.23 |
살며 사랑하며 (0) | 2012.05.30 |
지켜야 할 5心 그리고 버려야 할 5心 (0) | 2012.05.23 |
봄비야 내려다오(봄비/이은하) (0) | 2012.05.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