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절은 가고 오는데/5 월

야생화

草 雨 2016. 5. 9. 09:40

 

금낭화


불 봉선화


모싯대 꽃


동자꽃


당아웃꽃


쇠별꽃


산 당화꽃


인동초


구름 패랭이꽃


개갓냉이꽃


개불알꽃(일명 봄까치)


금꿩의 다리


천일홍


우담바라 꽃(3000년 꽃)


노루귀꽃


양귀비


아부틸론 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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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목련


등꽃


구름 패랭이꽃


꿩비름


말나리꽃


뻐꾹나리

솔나리


잔대


미역 줄나무


상사화


큰 뱀무


개쑥부쟁이


파리풀


삼잎국화


자귀나무


기린초


쉬땅나무


잇꽃(홍화)


땅채송화


겹삼잎국화


개망초


석잠풀


술패랭이


공 조팝나무


하늘나리


매화노루발


끈끈이 대나물


정금나무


털갈퀴덩굴


삼색 병꽃나무


섬말라리


꽈리꽃


참 골무꽃


목수꽃


까마중


패랭이꽃


범부채


인동덩굴


불로화


산사나무


달구지풀


찔레꽃


벌노랑이


붉은 인동덩굴


조뱅이


접시꽃


백 접시꽃


흑접시꽃


홍접시꽃


연분홍접시꽃


화야산 흰 얼레지


배룡나무


전봉산 엘레지


화야산 노루귀


왕 깻쑥부쟁이꽃


잔대 미역줄나무꽃


층꽃


설악산 돌단풍


솔나리꽃


꿩 비름



노루귀꽃


명자나무꽃


목화꽃


석류꽃


제비동자꽃


자주색 매발톱꽃


광덕산 할미꽃


백두산 분홍 할미꽃


백두산 오랑케 장구채


변산변 신바람꽃


부레 옥잠화 



가물치..


이 물고기는 알을 낳은 후 바로 실명을 하여 먹이를 찾을 수 없어 
그저 배고픔을참는 수 밖에 없다고 하는데..


부화되어 나온 수천마리의 새끼들이 천부적으로 이를 깨닫고는 어미가 굶어 죽는 것을 볼 수 없어
한 마리씩 자진하여 어미 입으로 들어가 어미의 굶주린 배를 채워 준다고합니다,,,


그렇게 새끼들의 희생에 의존하다 시간이 지나 어미가 눈을 뜰 때 쯤이면
남은 새끼의 양은 십분의 일 조차도 안된다고 하며..

대부분은 자신의 어린 생명을 어미를 위해 희생 한다고 합니다.
그래서 가물치를 [효자 물고기]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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