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절은 가고 오는데/2 월

봄을 재촉하는 비가 소담스레~~

草 雨 2010. 2. 25. 16:06

 

                
 

새봄을 재촉하듯

봄비가 말 그대로 소담스럽게 내리고 있다

 

 

 

 

 

 

왜 이 노래가 생각이 날까??

상상의 나래를 접기엔 아직 아쉬운 것인가?

 

미련이 남아있음은

그래도 건강한 정신이 있어서겠지??

 

 

 

 

코를 씽큿거리며

상큼한 빗내음 풀내음을 찾아

빗속을 떠나보자

 

 

'계절은 가고 오는데 > 2 월' 카테고리의 다른 글

봄 생각  (0) 2014.02.28
첩첩 산야에 봄비가~  (0) 2010.02.27
봄의 기다림  (0) 2010.02.06
중학생이 아니라 중년입니다  (0) 2009.02.21
한옥 학교를 찾아서~  (0) 2009.02.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