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27 1. 소장수와 쌍과부 (성인만 즐기세용) 황소와 검정소 그리고 암소 이렇게 세마리를 몰고 다른 장터로 가던 중 날이 어두워 들른 주막이 바로 이 쌍과부 집이었다. 소 장수는 50 이 채 안 되는 건장한 사내였다. 소장수~~~나 오늘 여기서 자고 가야 할 텐데 방이 있겠소. 과부 1~~아고 날도 어.. 낙서방/유~머 2019.04.12
유머 26 1. 치마는 바람에 날리고 ~한 중년의 여인이 갑자기 불어온 돌풍 때문에 한 손으로 신호등 기둥을 붙잡고, 다른 한 손은 모자가 날리지 않도록 잡고 있었다. 때마침 한 경찰이 그 옆을 지나가는데 . . . . .바람이 더욱 거세져 노 팬티한 여자의 치마를 날려 사람들이 다 볼 수 있게 은밀한 부.. 낙서방/유~머 2019.04.12
유머 25 1. 밝히는 남자 결혼 이후 매일 아내와 사랑을 나누는 남편이 있었다. 어느 날 이 부부와 가까운 친척이 사고로 세상을 떠났다. 부부가 상가에 다녀온 뒤 남편은 그날 밤도 아내에게 눈짓을 했다. 아내가 오늘같이 슬픈 날은 참으라고 하자 남편이 자신있게 대답했다. “나도 생각이 있는 .. 낙서방/유~머 2019.04.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