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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Stevie Wonder / Songs In The Key Of Life (1976) 진정 ‘거장’이라는 호칭을 붙일 수 있는 아티스트. 아티스트들에게 가장 존경 받는 아티스트 스티비 원더의 명작. 그래미를 독식하던 스티비 원더 천하 시절의 대표 앨범으로, 2CD에 빼곡히 담긴 모든 곡이 명곡이다. (US 1위/UK 2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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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Steely Dan / Aja (1977) 도날드 페이건 등을 중심으로 결성된 퓨전 밴드 스틸리 댄의 정규 6집 앨범. 첫 플래티넘을 기록할 정도로 상업적으로 큰 성공을 거두었다. (US 3위/UK 5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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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3.Sex Pistols / Never Mind The Bollocks/Spunk (1977) Sex Pistols가 남긴 유일한 정규 앨범이며, 펑크의 가장 이상적인 텍스트이고, 록의 역사에 길이 빛날 위대한 업적으로 기록되고 있는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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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4.Fleetwood Mac / Rumours (1977) 오늘날에 이르기까지 누적된 본 앨범의 판매고가 4천만 장! 상업적으로 성공했을 뿐만 아니라 평단에서 ‘처음부터 끝까지 한결같은 명작. 마치 스피커에서 방금 튀어나와 당신에게 달려드는 것 같다’ 등의 호평을 받았다. (US 1위/UK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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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5.O.S.T. / Saturday Night Fever (1977) 로빈 깁, 배리 깁, 모리스 깁. 이렇게 세 명의 깁 형제로 구성된 비지스가 1977년 발표한 동명 영화의 사운드트랙. 전 세계에 디스코 열풍을 번지게 한 주역 음반으로 팝 역사의 높은 평가를 받는다. (US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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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6.Billy Joel / The Stranger (1977) 폭발적인 라이브의 ‘피아노 맨’ 빌리 조엘. 1천만 장의 앨범 판매고를 기록하며 아홉 곡의 수록 곡 모두를 히트 레퍼토리로 만들어버린 명반. (US 2위/UK 24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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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7.The Clash / London Calling (1979) 스리코드 어법을 거부하고 기존의 장르와 펑크를 다채롭게 결합시키는 노력으로 펑크를 아트의 경지로 끌어올렸다는 평가를 듣는 명반으로 섹스 피스톨즈가 시작한 펑크를 완성한 밴드 클래시의 모든 것이 담겨 있다. (US 27위/UK 9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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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8.Pink Floyd / The Wall (1979) 테마의 진정성이나 곡들의 유기성, 가사의 문학성 등을 높게 평가받아 최고 수준으로 손꼽히는 컨셉트 앨범의 마스터피스! (US 1위/UK 3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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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9.AC/DC / Back In Black (1980) 4,900만 장에 달하는 역대 2위 판매고 기록을 보유한 앨범으로, 뚝심의 8비트와 고출력 헤비 사운드로 중무장한 헤비메탈의 종주AC/DC의 모든 것이 담긴 헤비메탈의 교과서. (US 4위/UK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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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Grover Washington Jr./ Winelight (1980) 컨템퍼러리 재즈의 명인으로 평가받는 색소폰 연주자 그로버 워싱턴 주니어의 최고작. 빌 위더스가 참여한 ‘Just The Two Of Us’와 ‘In The Name Of Love’은 시대를 뛰어넘어 사랑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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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Duran Duran / Rio (1982) 음악 전문지 <롤링스톤>이 ‘가장 시대를 앞서는 밴드’로 그들을 선정해 커버로 다루었고, 그래미가 1984년 신설한 ‘최우수 단편 뮤직비디오’ 부문의 첫 수상자였던 듀란 듀란의 명반. (US 6위/UK 2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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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Michael Jackson / Thriller (1982) 역사상 가장 성공한 레코드. 이전에도 없었고 앞으로도 없을 지구상 가장 거대한 프로젝트. 팝의 제왕 마이클 잭슨의 6번째 스튜디오 정규 앨범. (US 1위/UK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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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3.Toto/ Toto IV (1982) 토토를 상징하는 앨범이 되어버린 팝록의 시대 80년대의 빛나는 걸작. 31년을 밴드로서 흔들림 없이 이어왔던 토토의 역사 중 가장 빛나는 앨범이 아닐 수 없다. (US 4위/UK 4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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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4.The Police / Synchronicity (1983) 스팅이 이끌었던 전설의 그룹 폴리스의 최고작으로, 지금도 불리우는 명곡 ‘EVERY BREATH YOU TAKE’를 비롯 11곡 수록. (US 1위/UK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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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5.Van Halen / 1984 (1984) 희대의 기타 영웅 반 헤일런이 키보드를 연주하며 들려주는 경이의 음률에 팝적 감수성까지 더 해져 메탈을 거부하던 이들까지 끌어안았다. 대중들의 놀라운 호응을 얻은 팝 메탈 넘버 ‘Jump’는 곧장 빌보드 싱글 차트 1위까지 차지했다. (US 2위/UK 15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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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6.Bob Marley / Legend (1984) 레게의 알파이자 오메가. 레게의 아버지 밥 말리의 모든 것을 담은 베스트 앨범. 미국 역사상 가장 많이 팔린 레게 앨범으로, 이 한장에 레게의 모든 사상과 음악을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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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7.Madonna / Like A Virgin (1984) 후대의 모든 여가수들이 갖기를 원했던, 카리스마적 면모의 집약체라 할 수 있는 마돈나의 명작. ‘Like A Virgin’으로 1984년 12월부터 6주간이나 차트 1위에 머물렀으며 이 곡은 곧 마돈나의 대표곡으로 떠올랐다. (US 1위/UK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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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8.Prince / Purple Rain (1984) 프린스 자신의 자전적인 이야기가 담긴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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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9.Dire Straits / Brothers In Arms (1985) 기타의 따뜻한 음색과 풍부한 리프 하면 마크 노플러가 떠오른다. 그의 밴드가 선사한 음악의 정점. 상업성과 전쟁의 1980년대 풍토에 대한 기타영웅의 비판적 시각이 압도한다. (US 1위/UK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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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Phil Collins / No Jacket Required (1985) 제네시스를 이끈 필 콜린스의 세 번째 솔로 앨범. '86년 그래미 시상식에서 그는 이 앨범으로 '최우수 앨범상', '최우수 프로듀서상', '최우수 팝 남자 가수상'의 3관왕에 올랐다. (US 1위/UK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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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Whitney Houston / Whitney Houston (1985) 원조 디바 휘트니 휴스턴의 데뷔 앨범. 이 앨범은 역사상 가장 성공적인 데뷔앨범으로 선정되며, 앞으로 다가올 ‘디바의 시대’를 예고하는 신호탄이었다. (US 1위/UK 2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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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2.Bon Jovi / Slippery When Wet (1986) 본 조비의 세계적 성공을 이끌어낸 대표작. ‘YOU GIVE LOVE A BAD NAME’에서 ‘LIVIN’ on A PRAYER’로 이어지는 부분은 사랑하지 않을 수가 없다. (US 1위/UK 6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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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3.Guns N' Roses / Appetite For Destruction (1987) 역사상 가장 충격적인 앨범, 그리고 충격적인 데뷔 싱글. ‘WELCOME TO THE JUNGLE’ 이 한곡으로 팝 음악의 판도는 바뀌었다. (US 1위/UK 5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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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4.George Michael / Faith (1987) 팝 듀오 Wham!의 해체 후 진정한 솔로 아티스트로서의 재탄생을 알린 네 곡의 빌보드 1위 싱글을 배출해낸, 음악 천재 조지 마이클의 역량을 담아낸 걸작. (US 1위/UK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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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5.Def Leppard / Hysteria (1987) 역사상 가장 많이 팔린 메탈 앨범’의 타이틀을 가졌던 앨범. 80년대를 풍미했던 데프 레파드의 1987년 대표작이다. (US 1위/UK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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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6.U2 / Joshua Tree (1987) 지금의 모던 록이 이 앨범에서 형체를 드러냈다고 할 만큼 당시 새로운 록 트랜드를 확립한 U2의 대표작. 묵직한 온기의 멋진 발라드 ‘WITH OR WITHOUT YOU’ 필청! (US 1위/UK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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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7.Mariah Carey / Mariah Carey (1990) ‘스타’이기 이전에 순수한 ‘가수’로서의 머라이어 캐리가 본 모습이 데뷔작에 투영 되어 있는 앨범으로 휘트니 휴스턴의 데뷔작에 맞먹는 성공을 거두었다. (US 1위/UK 6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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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8.Metallica / Metallica (1991) 역사상 이만큼 대중의 폭발적 사랑을 받은 메탈 앨범은 없다. 얼터너티브가 판치기 전까지는 록의 모든 것이었던 밴드의 최고작. 대중적 측면이든 음악적 측면이든 메탈의 금자탑! (US 1위/UK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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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9.Nirvana / Nevermind (1991) 메탈에서 펑크로 록의 새 시대를 연 역사적 기념비 작. 짓눌림을 깨려는 X세대의 공격적 포효가 여기 있다. ‘SMELLS LIKE TEEN SPIRIT’로 음악세상은 단숨에 저항으로 물들었다. (US 1위/UK 7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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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Pearl Jam / Ten (1991) 90년대 너바나와 함께 시애틀 사운드를 이끌며 수많은 사람의 마음을 뒤흔든 그들만의 꿈틀거리는 사운드를 담아내며 미국에서1천 만장에 가까운 판매량을 기록한 얼터너티브 록의 명반. (US 2위/UK 18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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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1.Eric Clapton / Unplugged (1992) 실족사한 아들을 위해 만든 명곡 ‘Tears In Heaven’은 본래 영화 <러시>의 사운드트랙에 수록된 노래였는데, 에릭 클랩튼 언플러그드 앨범의 성공으로 90년대 MTV 언플러그드 붐이 일어났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US 1위/UK 2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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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2.TLC/ Crazysexycool (1994) 흑인 음악 유명 아티스트와 프로듀서가 총출동하여 만들어낸 걸작. 미래형 R&B의 청사진을 제시하고 보존한 3인조 걸 그룹의 음악적 타임캡슐. (US 3위/UK 4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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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3.Green Day / Dookie (1994) 네오 펑크의 아이콘 그린 데이의 메이저 데뷔 앨범! 실패한 젊은이의 자아와 전형적인 펑크의 태도, 그리고 대폭 활용되고 있는 팝적인 멜로디와 화음의 삼박자가 녹아든 이 앨범으로 그린 데이는 새로운 펑크의 시대를 열었다. (US 2위/UK 13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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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4.Blur / Parklife (1994) 무수한 브릿팝 앨범들 중에서 ‘절대 반지’. 현존하는 모든 스타일과 위트를 엮어낸 야심작. 1995년 브릿 어워즈에서는 베스트 싱글, 앨범, 비디오, 최우수 그룹 등 4개 부문을 싹쓸이하는 기염을 토했다. (US 152위/UK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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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5.Soundgarden / Superunknown (1994) 크리스 코넬이 이끌었던 슈퍼밴드 사운드가든의 대표작. 크리스 코넬의 능력이 정점에 있었던 시절의 이 음반은 벌써부터 영원한 록의 명반으로 칭해지고 있다. (US 1위/UK 4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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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6.Smashing Pumpkins / Mellon Collie And The Infinite Sadness (1995) 이 앨범이 처음 공개되었을 당시 이 두 장짜리의 부담스러운 앨범이 전 세계적으로 8백만 장 이상의 판매고를 올릴 것이라고는 아무도 상상하지 못했다. 이 앨범을 통해 스매싱 펌킨즈는 얼터너티브씬에서 자신들만의 확실한 아이덴티티를 얻게 되었다. (US 1위/UK 4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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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7.Oasis / (What's The Story) Morning Glory? (1995) 영국에서3가구 중 한 가구는 이 앨범을 갖고 있다고 할 정도로 오아시스를 명실상부한 영국의 국민 밴드로 만들었던 명반으로 이제는 시대의 영원한 송가의 반열에 오른 곡들만 담겨있다고 해도 무방하다. (US 4위/UK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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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8.No Doubt / Tragic Kingdom (1995) ‘DON’T SPEAK’, 이 한곡으로 90년대 중반을 휩쓸었던 노 다우트의 대표작. 이 앨범으로 스카라는 장르와 그 스타일은 더 이상 비주류가 아니게 되었다. (US 1위/UK 3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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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9.Shania Twain / Come on Over (1997) 컨트리 스타일의 음악을 가지고도 세계적으로 성공한 몇 안되는 스타 중 하나인 샤니아 트웨인의 대표작. 모범적 팝 음악의 정석을 보여준다. (US 2위/UK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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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Radiohead / OK Computer (1997) 풀잎처럼 여린 사운드에 잡초같이 독한 농담을 섞는 밴드, 라디오헤드의 가장 ‘라디오헤드’스러운 앨범. 감성에 바로 스며드는 멜로디와 잘 고른 단어들로 이루어진 가사로, 팬들과 평단 모두로부터 사랑받는 앨범! (US 21위/UK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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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The Verve / Urban Hymns (1997) 브릿팝의 레전드 중 하나로 호명되어야 할 버브의 대표작. ‘Bittersweet Symphony’는 국내 팬들이 좋아하는 브릿팝 리스트의 꼭대기를 지금까지도 지키고 있는 명곡! (US 23위/UK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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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Lauryn Hill / The Miseducation of Lauryn Hill (1998) 힙합의 미래라고 평가 받던 Fugees의 유일한 여성 멤버로서 랩 뿐만 아니라 R&B 싱어로서의 재능을 유감없이 발휘하며, 99년 그래미에 11개 부문에 노미니 되었던 팝 역사상 빼 놓을 수 없는 수작. (US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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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3.Santana / Supernatural (1999) 그래미 상 8개를 거머쥐며 전 세계적으로 2,700만 장 이상 판매된 라틴 록의 거장 산타나와 다방면의 유능한 후배들이 함께 이루어낸 감동의 앨범. (US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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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4.Limp Bizkit / Chocolate Starfish And The Hot Dog Flavored Water (2000) 2000년의 시작을 쥐고 흔들었던 일명 ‘이모코어’ 신의 대부격인 림프 비스킷의 대표작. 이 앨범으로 인해 수 많은 후배 밴드들이 그들의 스타일과 음악을 추종하게 된다. (US 1위/UK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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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5.Linkin Park / Hybrid Theory (2000) 최고의 랩코어 데뷔 앨범. 린킨 파크가 2001년 한 해 동안 불러일으킨 반향은 말로 표현할 수 없을 정도인데, 특히 헤비뮤직 씬에 있어 멜로디를 조금씩 삽입하던 추세는 린킨 파크의 성공으로 불붙었다. (US 2위/UK 4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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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6.Eminem / The Marshall Mathers LP (2000) 에미넴의 모든 것을 담은 역작. ‘STAN’, 이 한곡으로 랩을 모르던 사람들까지 그의 편으로 만들었다. 2000년대 초반을 쥐고 흔들었던 젊은이의 모든 것! (US 1위/UK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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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7.Coldplay / A Rush Of Blood To The Head (2002) 현재의 록씬을 이끄는 리더격인 밴드, 콜드플레이 최고의 명반! 록의 에너지와 시적인 서정성이 묻어나는 사운드. 숨김없는 피아노 연주와 감성에 호소하는 멜로디. 콜드플레이의 트레이드마크이자 콜드플레이 이후의 록 밴드들이 들려주고 있는 최근 록 음악의 특징이 바로 콜드플레이 사운드의 핵심이다. (US 5위/UK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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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8.Norah Jones / Come Away With Me (2002) 제45회 그래미 어워드에서 데뷔 앨범으로 무려 8개 부문을 수상하며 '그래미의 신데렐라'로 부상한 노라 존스 화제의 데뷔 앨범! 2000년대에 무수한 '노라 존스 신드롬'을 양산하며 향후 재즈 명가 <블루 노트>의 정체성에도 문제 재기를 일으킨 화제의 앨범! (US 1위/UK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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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9.OutKast / Speakerboxx/The Love Below (2003) 단 두 명에서 일궈냈다고 하기엔 믿을 수 없는 최고의 시너지가 무엇인지를 보여준 힙합계의 비틀스 아웃캐스트가 완성해낸, 장르를 초월한 마스터피스. (US 1위/UK 8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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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Franz Ferdinand / Franz Ferdinand (2004) 소녀들이 춤출 수 있는 음악을 하겠다는 컨셉으로 전세계 소년 소녀 모두를 춤추게 만든 아트 스쿨 출신 멤버들이 들려주는 프란츠 퍼디난드표 아트 디스코의 시작을 알린 그들의 데뷔앨범. (US 32위/UK 3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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