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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1.Elvis Presley / Elvis Presley (1956) 당시 청년문화의 새로운 욕망을 폭발시킨 기폭제 역할을 했던 영원한 로큰롤의 황제 엘비스 프레슬리. 세상을 집어삼킨 로큰롤의 황제의 최초 정규앨범이자 최초의 로큰롤 앨범으로 선정된 필청 앨범. (US 1위/UK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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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2.Miles Davis / Kind Of Blue (1959) ‘재즈 연주의 역사는 크게 두 시기로 나뉜다. 바로 마일스 데이비스의 [Kind Of Blue] 이전과 이후로..’ 재즈사에서 획기적인 전환점을 마련한 것으로 평가 받는 음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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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3.Stan Getz & Joao Gilberto / Getz & Gilberto (1963) 재즈 음반 사상 최고의 베스트/스테디셀러. 영원히 울려퍼질 곡들을 담은 재즈계의 마스터피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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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4.Bob Dylan / Highway 61 Revisited (1965) 비틀즈로 부터 배운 록에 포크를 퓨전해 완성한 패자의 역습. 어쿠스틱으로 일관한 포크의 오랜 구습을 깨고, 일렉트릭 포크라는 혁신을 일궈낸 밥 딜런의 걸작. (US 6위/UK 4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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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5.Cream / Fresh Cream (1966) 에릭 클랩튼을 중심으로 한 역사상 최고의 멤버로 구성된 슈퍼밴드 크림의 대표작. 지금들어도 놀라울 수 밖에 없는 음악들로 가득찬 명반이다. (US 39위/UK 6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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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6.Mamas & The Papas / If You Can Believe Your Eyes And Ears (1966) 캘리포니아 드리밍. 거기에는 단지 캘리포니아의 낭만이 아닌 평등의 공동체정신을 추구한 히피들의 꿈과 이상이 담겨있다. 영국 침공에 맞선 1960년대 미국 포크 록의 개가. (US 1위/UK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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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7.Beach Boys / Pet Sounds (1966) 비틀즈도 듣고 배웠던, 혁신적인 팝 명반. 대중음악 사상 최고의 천재중 하나로 공인되는 브라이언 윌슨의 밴드로 월 오브 사운드(Wall Of Sound)를 도입해 ‘소리의 패러다임 전환’을 가져왔다. (US 10위/UK 2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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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8.The Beatles / Sgt. Pepper’s Lonely Hearts Club Band (1967) 팝 음악 역사를 통틀어 ‘The one And only’라 부를 유일한 작품. 음악 역사상 첫 번째 컨셉트 앨범임과 동시에 프로이트, 마르크스, 마릴린 몬로, 에드거 앨런 포, 밥 딜런 등, 전 세계 유명 인사들을 집결시킨 앨범 커버로도 유명. (US 1위/UK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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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9.The Doors / The Doors (1967) 사이키델릭의 최고 스타 밴드가 쌓은 음악적 금자탑. 사이키델릭 락, 블루스, 그리고 짐 모리슨의 샤머니즘적 특성, 완성된 송라이팅이 환상적으로 배합된 도어즈의 데뷔작! (US 2위/UK 43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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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Velvet Underground / The Velvet Underground & Nico (1967) 비틀즈 전성기 시절을 지배한 예술성 위주의 풍토에 반기를 든 비트닉의 자유분방한 자세를 읽을 수 있는 문제작. 소음, 성적 극단, 마약 비주류 아방가르드 록의 역사적 개막! (US 171위/UK 59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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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1.Blood, Sweat & Tears / Blood, Sweat & Tears (1968) 재즈 록, 브라스 록이라 불리는 록+재즈의 퓨전사운드를 최초로 시도하여 음악의 영역을 넓히는 실험정신과 동시에 대중성 또한 놓치지 않은 첫 재즈록 밴드 ‘블러드 스웨트 앤 티어스’의 최고 명반. (US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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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2.Iron Butterfly / In-A-Gadda-Da-Vida (1968) 순식간에 발화하고 사라졌던, 60년대 헤비 사이키델릭의 명작. 레이블 역사상 가장 많이 팔린 레코드였던 이 앨범은 사이키델릭의 초월적 특성과 헤비메탈의 예술적 치열함을 잘 담아냈다. (US 4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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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3.The Beatles / The Beatles (White Album) (1968) 비틀즈의 각 멤버들이 완성한, 탁월한 단편 앨범 모음집. 비틀즈의 유일한 더블 앨범이자 곡들의 우수한 퀄리티로 그들의 주단과도 같은 걸작 컬렉션 중에서도 항상 상위권을 다투는 마스터피스. (US 1위/UK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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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4.Van Morrison / Astral Weeks (1968) 록 역사상 가장 영향력 있는 앨범 중 하나로 꼽히는 밴 모리슨의 데뷔앨범. 진솔한 가사, 사운드를 담고 있는 이 앨범은 특히, 단 48시간 만에 제작되었는데, 이는 당시 밴 모리슨의 음악적 재능이 그만큼 천부적이었음을 증명해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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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5.Sly & The Family Stone / Stand! (1969) 사이키 델릭으로 흑인 음악을 재해석하여 록 전문지인 롤링스톤지로부터 ‘사이키델릭한 자기 표현과 제임스 브라운(James Brown)의 고도로 훈련된 리듬 추진력이 결합된 그룹’이라는 찬사를 받은 슬라이 앤 더 패밀리 스톤의 최고 성공작. (US 13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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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6.Neil Young / After The Gold Rush (1970) 천부적인 감각을 표면화시킨 닐 영의 초기 명반! 고독에 쌓인 분위기로 어쿠스틱 기타를 연주하며 독특한 매력을 발산하는 닐 영의 초기 명반중의 하나! (US 8위/UK 7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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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7.Simon & Garfunkel / Bridge Over Troubled Water (1970) ‘한국인이 좋아하는 팝송’ 상위권에 항상 랭크되는 빌보드 1위곡 ‘Bridge Over Troubled Water’를 위시해, 영화 <졸업>에 삽입되었던 ‘The Boxer’, ‘El Condor Pasa’ 등 수록. 그래미 ‘올해의 앨범’, ‘올해의 레코드’, ‘올해의 싱글’을 휩쓸었다. (US 1위/UK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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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8.Carpenters / Close To You (1970) 소란한 1960년대를 보내고 사뭇 조용해진 1970년대 초반의 음악정서를 대변하는 세련된 팝 음악. 단순한 발라드가 아닌 실내악이라 할 만큼 정교한 편곡은 지금도 경이적이다. (US 2위/UK 23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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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9.Creedence Clearwater Revival / Cosmo's Factory (1970) 이름이 너무 길어 흔히 CCR로 불리우는 크리던스 클리어워터 리바이벌의 5번째 정규앨범. ‘Lookin’ Out My Back Door’(#2), ‘Travelin’ Band’(#2), ‘Up Around The Bend’(#4) 등 3곡의 빌보드 Top5 싱글 히트곡 수록. (US 1위/UK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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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Crosby, Stills, Nash & Young / Dejavu (1970) 치열한 시대정신으로 음악을 해왔던 최고의 천재성과 감각들이 어우러진 걸작! 최고의 음악성과 그에 걸맞는 명성과 경력을 가진 이 4명의 천재들이 모여 만든 앨범 중 가장 빛을 발한 작품이자 그들 최고의 걸작으로 꼽히는 앨범. (US 1위/UK 5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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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1.Derek & The Dominos / Layla & Other Assorted Love Songs (1970) 실연의 고통을 안긴 여인 패티 보이드에게 바치는 기타 예술의 극치! 기타의 신 에릭 클랩튼의 처절한 블루스가 전편을 휘감는다. ‘LAYLA’는 지금도 불멸의 록 클래식으로 남아있다. (US 16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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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2.Black Sabbath / Paranoid (1970) 리드 보컬 오지 오스본을 중심으로 1968년에 결성된 메탈 그룹 블랙 사바스가 1970년에 발표한 2집 명작. (US 1위/UK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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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3.John Lennon / Plastic ono Band (1970) 존 레논이 스스로 새긴, 아티스트의 위대한 예술혼. 발매 당시보다는 그의 사망 이후, 이 음반의 진정한 가치를 뒤늦게 간파한 팬들은 앨범 구입하기를 주저하지 않았던 앨범. (US 6위/UK 8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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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4.Jethro Tull / Aqualung (1971) ‘올뮤직닷컴’의 표현처럼 ‘하드 록, 포크 멜로디, 블루스 터치, 초현실적이면서도 해석 불가능할 정도로 압축된 가사’가 결합되어 있는 제스로 툴의 사운드 스펙트럼은 광대하면서도 깊이가 있었으며, 다채로우면서도 하나의 명확한 주제로 수렴되어 듣는 이들을 매혹했다. (US 7위/UK 4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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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5.Joni Mitchell / Blue (1971) 디스코그래피의 대부분이 수작 혹은 명반으로 추대되는 살아 있는 거장 조니 미첼. 그 중에서도 굳이 하나의 작품만으로 조니 미첼의 음악성을 집적해 설명해야 한다면 본 앨범이 가장 제격일 것이다. (US 15위/UK 3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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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6.T. Rex / Electric Warrior (1971) 글램 록의 슈퍼스타가 선사하는 독창적 일렉트릭 기타 부기가 빌리 엘리엇을 춤추게 한다. 신비스럽고 관능적인 그루브는 그들만의 브랜드. 우리는 순간 ‘우주적 댄서’가 된다. (US 32위/UK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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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7.Led Zeppelin / Led Zeppelin IV (1971) 록의 역사를 통틀어 몇 안 되는 걸작이자 레드 제플린의 앨범 중 가장 명반으로 뽑히는 작품! 풍부한 음악성과 매력이 가득한 이 앨범은 록의 역사에 클래식으로 자리 잡았다. (US 2위/UK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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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8.Allman Brothers Band / At Fillmore East (1971) 필모어 이스트 공연장에서 펼쳐진 최고의 블루스 향연. 리드기타 듀언 올맨과 디키 베츠. 둘의 연주가 불을 토한다. 남부의 록, 소위 ‘서던 록’의 정체성을 알려주는 기념비적 앨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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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9.Janis Joplin / Pearl (1971) 누구도 예상하지 못한 경이로운 가창력으로 단번에 무대를 휘어잡고 역사상 가장 위대한 화이트 블루스 싱어가 되어버린 전설의 재니스 조플린 유작. (US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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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Rolling Stones / Sticky Fingers (1971) 사상 가장 위대한 로큰롤 밴드의 1970년대 강력한 록 선언. 남들이 악동이라 하든 말든 우리는 퇴폐적 메시지에다 업비트 록을 한다! 타임지 표현대로 피에 굶주린 로큰롤 앨범이다. (US 1위/UK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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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Carole King / Tapestry (1971) 모든 시대와 세대를 뛰어넘어 위로와 치유와 공감으로 울려 퍼지는 여성 싱어송라이터 캐롤 킹의 걸작. (US 1위/UK 4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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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Marvin Gaye / What's Going on (1971) 흑인 아티스트의 음악적 용기와 실험이란 점에서 대중 음악사에 길이길이 남을 명반. 미국사회에서 흑인이 처한 냉혹한 현실을 진단하고 있다. 중후한 메시지 그리고 앞서간 음악... (US 6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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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3.The Who / Who's Next (1971) 브리티시 인베이전을 삼분한 더 후의 최고 걸작이자 록 역사의 명반. 시대를 앞선 사운드를 담고 있는 이 앨범으로 후배 밴드들에게 최고의 찬사를 받고 있다. (US 4위/UK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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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4.Yes / Fragile (1972) 프로그레시브 록 음악의 한 축을 이룬 예스의 기념비적 걸작! 릭 웨이크먼의 현란한 키보드 연주와 스티브 하우의 적재적소를 찌르는 기타, 여기에 현실세계의 소리라고 할 수 없는 존 앤더슨의 환상적인 노래가 더해져 이름 그대로 이들의 음악은 아트 록이 되었다. (US 4위/UK 7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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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5.Deep Purple / Machine Head (1972) ‘에어 기타의 고전’, ‘코드 3개짜리 교향악’, ‘모든 스쿨 밴드들의 교가’ ‘Smoke on The Water’와 초고음역대의 보컬, 쾌속 질주하는 연주, 화려한 기타 솔로가 난무하는 하드 록의 프론티어 송 ‘Highway Star’이 포진된 하드 록의 최고 걸작! (US 7위/UK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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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6.Uriah Heep / Magician's Birthday (1972) 보컬 데이빗 바이런을 중심으로 결성된 브리티시 록 그룹 유라이어 힙이 1972년에 발표한 5번째 정규 명작. (US 31위/UK 28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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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7.Curtis Mayfield / Super Fly (1972) 흑인의 자긍심을 노래한, 소울 거장의 사운드트랙 명반. 흑인 음악계에서 가장 존경받는 뮤지션 중 한 사람 커티스 메이필드. 그가 1970년 솔로로 독립한 뒤 3번째로 내놓은 이 음반은 흑인 마약 딜러의 삶을 그린 동명 영화의 사운드트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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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8.David Bowie / The Rise & Fall Of Ziggy Stardust And A Spiders From Mars (1972) 1972년에 발표된 데이빗 보위의 컨셉트 앨범. 음반에서 지기 스타더스트를 중심으로 각 노래를 이와 연관시켜 통일성을 부여했고 이 작품도 당시 크게 유행한 '컨셉트 앨범' 가운데 하나. (US 75위/UK 5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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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9.Elton John / Goodbye Yellow Brick Road (1973) 엘튼 존 스스로가 자신의 최고작이라고 평한 앨범. 동명 타이틀 트랙 ‘Goodbye Yellow Brick Road’는 역사상 최고의 멜로디를 가진 곡으로 평가된다. (US 1위/UK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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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Lynyrd Skynyrd / Pronounced Leh-Nerd Skin-Nerd (1973) 남부 록의 알파이자 오메가인 리너드 스키너드의 대표작. 이 앨범에 실린 ‘FREE BIRD’는 영원히 기억될 팝의 명곡이다. (US 27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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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Pink Floyd / Dark Side Of The Moon (1973) 빌보드에 가장 오래 머무른, 프로그레시브 록 역사상 최강의 걸작. 14년 이상, 총 741주- 핑크 플로이드의 이 위대한 앨범은 빌보드 앨범 차트 200위권 내에 이토록 오랜 기간 머물면서 ‘시대를 초월하는 매그넘 오퍼스(magnum opus, 최고 걸작)’임을 스스로 입증해냈다. (US 1위/UK 2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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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Bad Company / Bad Company (1974) 영국산 블루스 하드 록의 이정표를 세운 슈퍼밴드의 걸작. 폴 로저스와 사이먼 커크, 보즈 버렐, 그리고 믹 랄프스. 이렇게 네 명의 뮤지션이 모였다는 이유만으로도 화제를 모았던 슈퍼밴드 배드 컴퍼니의 셀프 타이틀 데뷔 앨범! (US 1위/UK 3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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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3.Queen / A Night At The Opera (1975) 퀸에 있어 특별히 기념비적인 한 해였던 1975년 발매된 명반 중의 명반. 퀸은 ‘Bohemian Rhapsody’, ‘Love Of My Life’ 등이 포진된 이 앨범을 통해 세계 정상에 올랐고, 선배 밴드들의 그늘을 완전히 벗어나 자신들만의 독자적인 음악 세계를 구축했다. (US 4위/UK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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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4.Bruce Springsteen / Born To Run (1975) ‘나는 오늘 록의 미래를 보았다. 바로 Bruce Springsteen이다’.. 50년대 록 음악의 뜨거움, 60년대의 실험정신, 70년대의 서사적 구성을 모두 갖춘 무명의 기타리스트를 단번에 영웅으로 만든 바로 그 앨범. (US 3위/UK 17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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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5.Jeff Beck / Blow By Blow (1975) 발매된 지 30년이 더 지났음에도 여전히 기타 및 음악사에 길이 빛날 진정한 명작으로 제프 백을 재즈 락 기타의 1인자로 등극시킨 명작. (US 4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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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6.Earth, Wind & Fire / That’s The Way Of The World (1975) 얼마 전 내한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돌아간 최고의 그루브 메이커!! 위대한 펑크 (Funk) 밴드가 구현한, 아프리카적 전통과 팝 신세계의 합창. (US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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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7.Aerosmith / Toys In The Attic (1975) 1975년에 발매되어 미국 내 800만 장이라는 세일즈를 기록하며 아메리칸 하드 록의 황금시대를 예견한, 하드 록 명장(名匠)의 초기 명반. (US 1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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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8.Abba / Arrival (1976) 한국인이 사랑하는 전 세계인의 국민밴드 아바의 대표작. 이 앨범에 수록된 ‘DANCING QUEEN’ 한 곡으로 세계를 평정했다. 지금도 가장 많이 들려지는 명곡 중의 명곡. (US 20위/UK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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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9.Boston / Boston (1976) 특유의 음악적 장인정신을 바탕으로 한 시대를 풍미했던 전설의 록 밴드 보스턴의 데뷔 앨범이자 1970년대 미국 록을 대표한 명반. (US 3위/UK 1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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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Eagles / Hotel California (1976) 돈 헨리와 글렌 프라이의 뛰어난 멜로디 감각, 독특한 가사 형식과 일류급 연주가 어울린 명반으로 평가받는 이글스의 5집 앨범. 이글스 최고의 명곡이자 록 역사에 길이 남을 걸작 ‘Hotel California’ 수록. (US 1위/UK 2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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