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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멋진 가로수 길로 대표하는 예술의 남이섬
숙소의 종류도 다양하고 넓디 넓은 잔디밭, 숲속 오솔길, 보트타기, 자작나무가 늘어선 강변 한켠의 눈썰매장 등등 낭만이 가득 밴 데이트 코스들이 발길 닿는 곳마다, 눈길 가는 곳마다 이어진다.
낭만열차, 도깨비성, 모노레일, 회전목마등 다양한 위락시설 또한 동심의 세계로 안내 한다. 남이섬 선착장에서 도선을 타면 10분만에 건너간다. 남이섬은 잔잔한 호수 같은 북한강 물줄기 위에 떠 있는 14만평의 종합휴양지이다. 파란 잔디와 꽃동산에서 가족, 직장 단체 야유회 운동회 등 레크레이션과 각종 행사 장소로 이용되고 이외에 각종 오락시설 및 부대시설이 완벽하게 갖추어진 전천후 종합 휴양지로서 각종 수목이 잘 조성되어 초.중.고생들의 자연학습 장이나 소풍 장소로도 많이 이용된다 <차량 15분거리>
 계절별로 골프와 스키를 즐기실 수 있는 다목적 휴양지
강촌리조트 스키장은 초,중,상급별로 다양한 슬로프를 완벽하게 조성하여 모든 스키어 들이 즐겁고 편안하게 즐길 수 있다. 기존의 스키장과는 달리 계곡형 구조로 되어 있어 안정적이며, 탁트인 경관을 감상할 수 있도록 능선형 구조로 되어 자연의 아름다움과 함께 짜릿한 활주의 즐거움을 맛볼 수 있다.
그리고 초, 중, 상급 어느슬로프를 선택하더라도 즐겁고 편안한 스키를 위한 활주거리 1,000M를 보장하며, 계곡형 슬로프에서는 안정감 있고 편안한 스키를, 능선형 슬로프 에서는 호쾌하고 시원한 스키를 즐길 수 있으며, 중초급자도 정상부와 연결된 B리프트 를 통해 정상휴게소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또한 강촌리조트는 기차를 이용한 야간 스키가 가능 합니다
<차량 20분 거리>
 한국 안의 작은 프랑스 마을 쁘띠프랑스
청평댐에서 남이섬 방향으로 호수가 길을 따라 10km정도 가다보면 왼쪽 언덕에 흰색의 예쁜 건물들이 웅기종기 모여 있는데 건물만 보면 지중해 연안의 어느 마을 같기도 하고 주위 배경과 함께 보면 마치 알프스 산록의 전원마을 같은 느낌이 드는 바로 이곳은 프랑스 문화마을 쁘띠프랑스 입니다.
쁘띠프랑스는 프랑스의 전통마을을 테마화 한 곳으로 프랑스 의복, 식사, 주거문화 등을 체험할 수 있는 복합 공간 입니다.
<차량 7분 거리>
 환상의 드라이브 코스와 일출의 장관
청평댐에서 경기도 가평군 외서면 호명리에 우뚝솟아 오른 632m의 호명산은 옛날 삼림이 우거지고 사람들의 왕래가 적었을때 호랑이들이 많이 서식하여 호랑이 울음소리가 들려오곤 하였다는 데서 명명 되었다. 환상의드라이브코스의 중턱을 지나면 바다일출과 또다른 느낌의 일출을 보실수 있습니다.
여름일출 : 5:00~5:30사이 / 겨울일출 : 6;30~7:00사이
<차량 15분거리>
 거울과 여름 모두 썰매를 탈 수 있는 곳
가평 사계절썰매장은 경기도 가평군 상면 덕현리에 위치해 있으며, 서울에서 보통 한시간 정도면 올 수 있는 곳입니다. 여타의 눈썰매장과는 다르게 가평군에서 직접 운영을 맡고 있으며, 여름에는 잔디 물썰매, 겨울에는 눈 썰매장을 운영하고 있어 일년 내내 썰매를 탈 수 있어 인기 만점 입니다.
스키장을 방불케 하는 기다란 가평눈썰매장 성인 슬로프는 길이 125m, 폭 25m, 아동용 슬로프의 길이는 무려 105m나 됩니다. 또한 여타 썰매장에는 없는 80m 높이의 에스컬레이터도 운행중입니다.
무엇보다도 안전요원이 곳곳에 상주하고 있어 사고의 위험이 아주 적어 어린 아이를 동반한 가족단위의 레포츠 장소로 각광을 받고 있습니다.
-개장시간: 물썰매장-매년 7월 중순~8월 말/눈 썰매장- 매년 12월 중순~익년 2월 말
-이용시간: 오전10:30~오후17:00(운영시간은 변경될 수 있습니다.)
<차량 20분 거리>
 국내 자생 수목의 테마화
여러선진국과 그 도시에는 각국의 고유적 특성을 지닌 정원 (garden)들이 있다. 그러나 외국과 한국 그 어느곳에서도 한국정원(Korea Garden)은 찾아보기가 힘들다. 원예학자인 한상경 교수는 이점에
깊은 안타까움과 책임감을 느끼고, 우선 한국정원을 정의하고 그 모형을 제시하고자 하였다. "아침고요"라는 이름은 인도의 시성 '타고르'가 일찌기 조선을 "고요한 아침의 나라"라고 예찬 한데서 비롯된, 한국적인 자연미를 가장 잘 표현할 수 있다고 여겨져 붙이게 되었다.
<차량 20분거리>
 가평 자라섬에서 펼쳐지는 국내 최고의 음악 페스티벌
경기도 척박한 섬에서 2004년부터 시작한 자라섬국제재즈페스티벌은 그 첫 해에 3일간의 페스티벌 기간중 이틀 동안 폭우에도 불구하고 약 3만 여명의 관람객들이 찾아 놀라운 출발을 하게 된다. 이후 제2회 페스티벌에는 약7만 여명, 제3회 페스티벌에는 약10만 여명의 관람객들이 페스티벌에 참여, 명실공히 대한민국 최고의 음악 축제이자 아시아를 대표하는 재즈 페스티벌로 성장한다.
이러한 명성을 바탕으로 2007년 제4회 페스티벌 부터는 자라섬국제재즈콩클도 개최하여 세계적인 신인 아티스트도 발굴하고 있다.
<차량 15분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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