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색방/58 개띠의 삶
"한 해의 감사를 전하는 명절 추석입니다
그리운 얼굴
반가운 이름
참 보고싶었다 친구야 . . .
쑥스러워서 하지 못했던 말
풍요로운 가슴안고 안부 전할 수 있는 한가위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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