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절은 가고 오는데/2 월

봄을 재촉하는 비가 소담스레~~

草 雨 2010. 2. 25. 16:06

 

                
 

새봄을 재촉하듯

봄비가 말 그대로 소담스럽게 내리고 있다

 

 

 

 

 

 

왜 이 노래가 생각이 날까??

상상의 나래를 접기엔 아직 아쉬운 것인가?

 

미련이 남아있음은

그래도 건강한 정신이 있어서겠지??

 

 

 

 

코를 씽큿거리며

상큼한 빗내음 풀내음을 찾아

빗속을 떠나보자